한국통신이 국제전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용량에 따라 요금혜택을 주는국제전화 종량할인제와 선불카드제、 후불제통화제도 등 다양한 서비스제를도입한다. 한국통신은 7일 국제전화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에 따라 현재 제공 하고 있는 001쿠폰서비스와 KT-IVPN에 추가해 표준요금시간대에 이용량에 따라 추가로 할인혜택을 주는 "001볼륨서비스"와 30~50% 할인시간대에 추가로 10%의 할인혜택을 주는 "001쿠폰서비스" 등 다양한 종량할인제도를 도입、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또 이용자가 한국통신에서 발행한 국제통화용카드를 미리 구입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 국가별 액서스번호와 카드번호를 입력해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선불제 카드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하고 현재 통화지역에 따라 카드사용요금을 정하는 한편 다양한 카드발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신용카드만 가지고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전화를 걸고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글로벌 콜링카드서비스도 도입、 시행한다는 계획으로 현재국내.외 은행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이와함께 국제간의 음성서비스외에 멀티미디어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통신서비스도 제공、 국제전화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아래 지난해말 상 용화된 국제ISDN서비스를 이용해 영상회의등도 국제전화사업의 전략적인 상품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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