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전자(대표 조태현)는 8일 새로운 형식의 휴대형 무선전화기(모델명 HES- 5000)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헤쓰-5000은 전화번호 및 영문자 1백개소 저장 기능을 내장했고 마이크로 컨트롤 충전방식을 채택해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 했다.
또 인출형 내장안테나를 부착해 휴대가 쉽고 PC.팩스 등에 접속할 수 있는무선데이터 통신기능、 자동수신기능、 무단전화 사용방지기능、 통화중 매1 분마다 경보음발생 기능 등 다기능을 가지고 있다.
8백32채널인 헤쓰-5000은 송.수신주파수가 8백MHz로 사용전원은 4.8V이며 본체무게를 1백38g으로 대폭 줄였다.
헤스-5000는 앞으로 무선데이터서비스 및 상용화에 대비해 무선데이터 통신 이 가능토록해 장소에 구애없이 이동업무결재、 신속한 정보전달에 쉽도록 했고 최근 통화했던 10개소까지 기억할 수 있는 메모기능을 소장해 업무에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다. 소비자 보급가 88만원선.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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