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열기록이란 팩시밀리 등 통신시스템이나 컴퓨터시스템에서 전기적 신호로 변환된 문자나 도형정보를 최종적으로 종이 위에 기록, 가시화하는 프린터의 여러가지 기록방식 중의 한가지를 말한다.
팩시밀리통신에 있어 수신측 팩스는 수신한 신호를 복조한 후, 부호화돼 있는 신호는 원래의 화상신호로 복호, 그 복호.재생된 화상신호를 증폭해 그 팩스에 채용된 기록방식에 적합한 전압, 전류, 열, 빛 등의 기록에너지로 변환하게 되며, 그 변환된 기록에너지는 기록용 입력디바이스를 매개로 하여 기록프로세스에 따라 기록지에 기록한다. 이때의 기록방식은 감열기록방식 외에 정전기록방식, 사진방식, 전자사진방식, 잉크제트기록방식 등 여러가지가 있다.
감열기록은 화상신호에 따른 전류를 발열소자로 구성된 기록전극(감열헤드) 에 흘려 발열시킨 다음 그 헤드에 닿는 감열기록지를 발색시켜 기록을 하는방식이다. 감열헤드는 세라믹 기판상에 발열소자를 1줄에 6~16개/mm의 밀도로 배치한 것으로 발열 저항체의 제조법에 따라 박막식, 후막식 및 반도체식이 있다.
감열기록방식의 프린터인 서멀프린터는 열을 감지해 발색하는 특수지를 사용하는 감열식과 감열잉크를 리본에 묻혀 잉크를 종이(보통지)에 녹아들게 해 발색시키는 열전사식이 있다.
간열기록방식은 기록기능구조가 간단해 보수가 용이하며 소음이 적으며, 감 열기록지는 물리적변화에 의한 것과 화학적변화에 의한 것들 중 후자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사진방식과 같은 현상이나 정착 등의 후처리를 하지않아도되며 기록지의 값이 저렴해 팩시밀리용 기록방식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