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와 팝 모두 전체적인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인기순위에는 별 변화가 없었다.
음반판매자들은 음반의 주소비층인 학생들이 신학기를 맞이함에 따라 음반 판매량도 아울러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학기가 시작돼 변화된 생활패턴이 음반판매량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해석인데 이같은경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요의 경우 김건모와 015B, 드라마 "모래시계"의 주제곡 음반이 지속적인 판매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미스터 투, 녹색지대 등의 신곡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팝의 경우 본 조비와 야니의 음반이 꾸준하게 판매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마돈나와 익스트림의 음반이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마돈나의 음반은 미국 시장에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터라 국내에서도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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