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대기업의 구조 개편이 사업구조및 경영구조 개편에서 소유분산쪽으로 무게중심이 옮아가고 있어 재계의 이목을 집중.
지난해말과 올초 단행된 삼성과 현대.대우그룹의 구조 개편방향은 소그룹제도입 그룹기획조정실 폐지등사업구조 및 경영구조를 개편하는 성격이 짙다는 게 재계의 공통된 평가.
하지만 LG그룹이 2월말 기존 사업및 경영구조를 대체로 유지하면서 소유분산 에 역점을 둔 구조개편을 단행하면서 그룹의 구조개편방향이 점차 달라지고있는 양상.
재계는 "정부가 최근 업종전문화 못지 않게 소유분산에 역점을 둔 대재벌정 책을 펴고 있고、 상당수 그룹들이 이미 소그룹제 형태의 업종 전문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여서 현재 구조개편안을 마련중인 선경 등 여타 그룹들도 소유분산에 초점을 두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예측.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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