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시 텔레컴(BT)과 미국 MCI커뮤니케이션즈사의 합작업체인 콘서트 사가 5백억달러를 투자해 러시아에서 데이터서비스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콘서트사는 러시아의 장거리전화회사 인 로스텔콤 및 자동화시스템연구소(IAS)의 합작회사인 로스팩과 협력해 다 국적기업용으로 "X.25"프로토콜에 의한 패킷교환서비스에 착수하는 한편 최근에는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구레닌그라드)에 새로운 노드를 설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콘서트사가 러시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당분간 "X.25"를 근간으로한 패킷 통신이 주류를 이루고 금년말에는 64Kbps의 프레임릴레이、 오는 96년에 는 비동기전송모드(ATM)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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