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화학(대표 강영국)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칩저항기를 생산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일 타드사와 칩저항기생산을 위한 기술제휴를 체결한 한주화학은 1차로 송탄공장에 테이핑공정설비 3대를 다음달초까지 도입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칩저항기의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주화학은 우선 국내에서는 10분의 1W급 제품을 월6천만개씩 생산,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16분의 1W급 제품과 네트워크 칩저항 기는 타드사로부터 수입, 공급할 계획이다.
한주화학은 이어 칩저항기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30억원을 투자, 연말까지인쇄.레이저트리밍.마킹.플레이팅설비 등을 도입, 내년 3월부터는 월 2억개 씩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전문생산인력육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생산직원의 일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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