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안시환)가 멀티미디어사업 관련분야인 영상소프트웨어사업을 강화 키로 하고 게임소프트웨어의 제작에 직접 나선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C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게임소프트웨어를자체 제작키로 하고 최근 별도법인 "남일"을 설립했다.
SKC가 자본금 5천만원을 전액 투자해서 설립한 "남일"은 PC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제작업체로 현재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 15명의 게임개발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남일"은 당분간 본사의 관련사업팀이 경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게임개발의 관련인력 보강과 함께 20억원을 투자、 외국게임의 한글화를 통한 기술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SKC는 이번에 게임개발업체를 설립한 것을 계기로 게임개발및 게임사업영역 확대등과 관련된 중장기 투자전략을 마련하고 이 분야를 주력사업의 하나로키워 나갈 계획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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