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문정환)는 최근 16비트 64MD램 엔지니어링 샘플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LG반도체가 기존의 4비트、 8비트에 이어 국내업계 처음으로 개발한 이 제품 은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많은 16개의 단자를 갖추어 단위 시간당 정보처 리를 2~4배가량 높일 수 있다. 이제품은 3.3V 저전압의 절전형 모델로 32비 트 및 64비트를 기본 구조로 갖는 고성능 PC나 워크스테이션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0.35미크론의 미세 회로기술을 채택한 이 제품은 특히 칩크기를 대폭 줄일수 있는 "더블 셰어 센싱"이라는 LG반도체의 독자적인 설계기술을 적용、 기존의 단순 쉐어 방식에 비해 칩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LG반도체는 밝혔다. LG반도체는 현재 이 기술에 대해 미국 및 국내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번 엔지니어링 샘플 개발에 이어 올 하반기중 상용제품을 개발할 방침이 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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