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간 통신 프로그램인 할키가 삼성타이컴에 공급된다.
호주의 할텍사와 기술제휴로 할키를 개발,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존토마스사 대표 임병민)는 최근 삼성타이컴에 할키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 3월말 완료를 목표로 현재 호주에서 삼성타이컴 시스템에 할키 포팅을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존토마스사는 타이컴에 할키가 포팅되면 SNA 3270단말기 사용자는 네트워크 의 변경없이 유닉스 타이컴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투자비용 절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산보안관리 기능이 강화돼 타이컴의 판매경쟁 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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