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오는 3월1일부터 유통VAN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데이콤은그동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간 단순수.발주, 대금신청 및 지불등의 업무를 전자문서교환으로 처리하던 유통VAN서비스의 내용을 다양화한다는 방침아래 오는 3월 1일부터 롯데쇼핑, 건영유통 등 데이콤의 유통VAN에 가입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의 자료제공을 받아 점별, 특정 상품별로 일간 주간 월간 분기별 판매실적 및 판매량, 판매금액등을 유통VAN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또 5월부터는 전 유통업체의 자료를 공동DB화해 업체별, 상품별 판매정보는 물론 특정상품의 요일별 월별 계절별 판매추의와 주간 월간 연간으로 가장많이 팔린 상품등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공동판매정보"도 서비스할 계획 이다. 한편 데이콤 유통VAN서비스는 지난해 9월 가동한 이래 현재 롯데쇼핑 미도파 신세계 쁘랭땅 해태유통 한양유통 농심가등 19개 유통업체와 동원산업 동서 식품 오뚜기산업 제일제당 태평양등 1백여개 제조업체가 가입, 제품주문에서 생산에서 납품, 유통까지의 거래정보 및 대금청구, 펌뱅킹, 국내외의 신상품 정보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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