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오전 전경련회관에서 제 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 2대 회장으로 최종현회장을 다시 선출했다.
전경련은 아울러 김선홍 기아그룹회장과 김만제 포항제철회장을 부회장으로 새로 영입해 회장단을 20명으로 늘렸다.
전문경영인인 김선홍 회장과 공기업회장인 김만제 회장의 전경련 참여는 사기업 소유주의 단체라는 전경련의 이미지를 벗어나 재계 대표성을 더욱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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