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로직(대표 유영욱)이 다음달중 업계 최초로 주문형 반도체(ASIC) CAD연 구소를 설립한다.
13일 서두로직은 기존 부설연구소와는 별도로 초기연도에 1억원 이상의 연구 비를 투입, 전담팀을 구성해 ASIC설계툴 개발 전문연구소를 운영키로 했다고밝혔다. 이를 위해 서두는 신규 연구인력 3~5명을 확충하고 기존의 ASIC설계용 캐드 인 "마이셀 1.5" 및 IC도면 설계검증툴 "마이칩 2.0" 등의 업그레이드버전 연구 등 첨단 설계기술 확보에 연구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두는 또 ASIC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자사개발 PC용 버전이 스파크스테이션 에서도 사용가능케 해주는 "스파크카드"공급을 통해 자사개발 PC용 CAD 영업 지원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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