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대표 백승구)는 영국 슈퍼스케이프사의 PC용 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 인 "슈퍼스케이프 VRT3.6"을 수입, 시판한다고 11일 밝혔다. MISC가 국내공급하는 슈퍼스케이프VRT는 가상세계에서 모든 사물이 실시간으로 동작, 실제의 거리와 일상공간을 가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슈퍼스케이프는 아이콘과 팝업방식의 메뉴패널 등 사용자지향의 메뉴체계로 구성됐으며 기능이 단순하면서도 강력해 단기간 교육으로 실제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486이상 PC를 기반으로 가상현실을 구현, 워크스테이션을 이용하던 이전 가상현실시스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MISC는 슈퍼스케이프를 건축.인테리어.교육.산업디자인 등 분야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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