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사는 세계최대 컴퓨터전시회인 "컴덱스"를 운영하는 미국 인터페이스 그룹의 전시회부문을 인수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인수금액은 약 6백억~8백억엔에 달할 것으로 추정 된다. 지난해말 미국의 지프 데이비스 커뮤니케이션즈사의 전시회부문을 인수한 소프트뱅크는 이번에 또 인터페이스그룹의 전시회부문을 매입함으로써 세계 컴 퓨터관련전시회의 70~80%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다. 소프트뱅크는 재일동포 실업가 손정의씨가 세운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이다.
양사는 지난 1월말 인수에 관해 기본합의하고 이달중에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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