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공업(대표 권영열)이 미국과 유럽지역에 NC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공작기계수출에 주력한다.
9일 화천기계에 따르면 지난해 1천3백만달러에 그친 NC공작기계의 수출을 올해 2천만달러로 크게 확대키로 하고 이를 위해 현지지사와 딜러망에 대한 재정비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천기계는 올해 신모델개발보다 주력모델의 품질안정화에 중점을 두기로 방침을 세우고 현지 AS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미국 시카고에 새로 지사장과 AS전담요원을 파견했으며 이 달말에는 독일 나팅겐지역에 유럽지역을 담당할 현지지사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다. 화천기계는 원활한 수급조절을 위해 월평균 80대에 이르는 생산라인을 월평균 90대로 증설하는 한편 자동화설비투자확대.인력재배치등 업무효율화작업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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