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공중전화기이달중 2천대설치IC카드및 신용카드로 국내와 국외전화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첨단 전화기가 대도시에 시범적으로 설치운영된다.
7일 한국통신은 2월중 현행 공중전화기의 문제점을 보완, 다양한 기능이 부가된 차세대 전화기를 2천대 설치하고 올하반기에 1만1천5백대를 추가설치한 다는 것이다.
차세대공중전화기는 송수화기의 크기와 무게를 이용하기 편하도록 줄였으며국제통화를 주화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도 한글과 영자의 표시기 능.단축번호기능.재다이얼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차세대전화기는 주화나 IC카드.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기존 카드공중전화기 에서 사용하는 자기식 공중전화카드로는 사용할 수 없다.
주화는 10원.50원.1백.5백원짜리의 4종류, IC카드는 한국통신에서 새로 발행 하는 3천원, 5천원, 1만원 3종류, 신용카드는 국민카드.비씨카드.위너스카 드.외환카드 등 4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전화기는 일반공중전화기와 구별을 쉽게 하기 위해 공중전화부스 상단에" 주화.카드겸용 공중전화기"라고 표시되고 옥외용은 회색, 옥내용은 노란색으로 도색된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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