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형차를 제치고 중형차로선 처음으로 현대의 "쏘나타 Ⅱ"가 판매 대수 수위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올해초 택시운전기사들을 중심으로 대우의 "프린스"기종이 점차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
대우의 프린스가 국내 승용차 차종중 유일하게 후륜구동이라 주행에 안정감 이 있고 쏘나타Ⅱ에 비해 노면으로부터 차체가 높아 야간영업시 둔덕에 부딪히는 빈도가 낮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기존 대우자동차의 문제점으로 자주 지적돼온 AS체제의 개선과 부품가 하락도 택시기사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요인으로 작용.
이에 따라 최근 현대는 "노면으로 부터 더욱 높아진 쏘나타 Ⅱ"를 들고 나와 이들의 환심을 사려고 있지만 돌아선 택시운전기사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게 주위의 분석.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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