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EC가 미국의 플래시메모리카드 개발회사 선디스크사에 자본참여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NEC의 출자비율은 크지 않으며 자본참여는 선디스크측이 자본금을 60억달러로 늘림에 따라 발생되는 증자분을 대부분 인수하는 형태가 된다. NEC, 선디 스크 양사는 2백56MB의 대용량 플래시메모리카드의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NEC의 출자금은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자금수요에 충당된다.
이들 양사는 97년 중반경 플래시메모리카드를 양산할 계획인데 자금의 추가투입으로 이 시기가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디스크는 지난 88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종업원수는 1백50명정도. 플래시 메모리카드에서는 도시바와 IBM이 이의 상품화를 공동추진키로 합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NEC는 지금까지 이의 개발에 신중한 자세를 취해 왔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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