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수입신고 등 각종 세관민원처리 내용을 민원인의 요구에 따라 PC를통해 서비스하는 무인 자동민원안내시스템(PIS)을 개발,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4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민원인이 컴퓨터의 키보드를 조작하지 않고 직접 손가락으로 화면을 접촉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고 음성.화면정보뿐 아니라 필요할 경우 즉시 프린터로 출력해 자료 를 서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관세청은 여기에 수입신고안내 등 71종에 이르는 세관민원처리 내용과 각종세액계산방법 행정정보 공개제도, 통관시 세관장에게 제출해야 할 서류와 함께 청사 및 부서의 위치와 기구안내, 관세사 사무소, 보세장치장, 주변은행의 위치 안내 등의 부대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이 시스템을 서울세관 별관 1층 민원홀에 설치한 다음 호응도에 따라 확대 설치하고 내용도 민원업무별로 필요한 서식을 입력시켜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식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