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총재 김시형)은 2000년대 세계 50대 은행 진입을 위해 지난 3일 부총재를 단장으로 한 "세계화 추진기획단"을 발족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기획단은 은행의 장기발전전략 달성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은행의 제반업무.조직.인사 등 내부요인은 물론 업무발전을 제약하는 정부규제 사항 등도 포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산은은 은행업무를 재구축한다는 차원에서 외부 전문용역기관에 의뢰해 업무.조직.인사.정보관리.경영체제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경영진단을 실시할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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