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유(대표 정순환)가 비정질 코어의 수출에 적극 나선다.
지난 93년 국내 최초로 비정질(아모포스) 코어를 개발, 본격생산에 나선 유 유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비정질 코어시장이 점차 확대돼감에 따라 올해부 터 해외시장공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유유는 우선 비정질 코어의 최대수요시장인 SMPS(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용 새추러블(과포화) 코어를 앞세워 SMPS주력생산국인 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또 ISDN 펄스 트랜스포머와 고주파용접기 등에수요가 늘고 있는 비정질 컷(Cut)코어를 최근 개발, 대만을 중심으로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자식안정기등 전기.전자제품의 EMI대책용 필터류에 채용되는 비정 질 초크 코어, 새추러블 코어, EMI차폐재료 등도 일본 및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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