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27일 가전제품 사업강화와 일반관리 업무통합을 통한 경영합리화 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우전자는 일반관리 업무강화를 위해 그동안 별도조직으로 운영해 오던 일반관리.자금.노사협력부서를 관리담당으로 통합하고 그동안 사장 직속으로 되어 있던 경영기획부와 경영지도팀은 부사장 직속으로 이관했다. 또 주요제품의 부품수급등의 업무를 전담할 구매지원담당을 신설, 원자재 수급업무 를 효율적으로 추진키로 하는 한편 소형 가전제품의 생산을 관장하는생활가전사업부를 계열사인 대우모터로 이관, 소형가전 생산의 시너지효과를꾀해나가기로 했다.
대우전자는 이밖에도 해외지역본부내에 베트남의 생산공장 건설과 제품생산 을 전담할 베트남지역담당을 신설, 이 지역의 진출기반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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