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품(대표 김회수)이 고부가가치품목으로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는 이 동통신관련부품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부품은 지난해 개발한 9백MHz급 아날로그방식 의 VCO(Voltage Control Oscillator)의 양산에 나서는 한편 이를 모듈화 한 디지털타입의 PAM(파워 앰프 모듈)도 생산할 계획이다.
동사는 VCO는 3월부터 월4만개, PAM은 상반기중 광주공장에서 월2만개씩 생산 일본업체들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수요를 대체해 나가는 한편 하반기부터 는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시제품제작에 성공한 2GHz급 디지털VCO도 연내에 상품화하는 한편 VCO, 온도보상형 수정발진기(TCXO), VCO, 컨트롤 IC를 한데 모은 PLL(Pha se Locked Loop) 신시사이저 모듈의 상품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LG전자부품은 또한 지난해 개발한 이동통신용 리드필터는 7월부터 월30만개 규모로 생산, 국내공급에 나설 예정이며 KIST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듀플렉서 필터 및 밴드 패스(Band Pa-ss)필터 등 유전체 필터도 하반기중 개발할 예정 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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