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는 리튬이온 2차전지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위해소니는 고오리야마공장등에 약 30억엔을 투자해 리튬이온 2차전지 의 생산능력을 금년말까지 현재의 2배에 달하는 월 4백만개로 늘릴 방침이 다. 소니는 당초 금년말까지의 리튬전지생산계획을 월 3백만개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출하 요청이 예상보다 많아 설비증강계획을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PC나 캠코더등의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2차전지시장은 지난 94년에 일본에서 약3천억엔 규모로 나타났으며 이중 니켈카드뮴(니카드)전지가 50%정도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니켈수소전지가 30%, 리튬이온전지가 10%에 조금 못미치는 2백억엔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형경량성이 뛰어난 리튬이온전지는 휴대단 말기의 빠른 보급으로 올해에 4백억엔, 향후 2~3년내에는 1천억엔대의 시장 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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