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TV 전문업체인 흥양(대표 고임실)이 지난해 참여한 정수기사업을 줄이는대신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정수기사업에 나섰던 흥양은 최근 대기업들의 잇따른 정수기사업참여로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다 방문판매 위주의 영업으로 사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 정수기사업을 차츰 줄여나갈 방침이다.
흥양은 당분간 소형TV와 위성방송수신기(SVR)사업에 주력하면서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자사제품의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는 흥양은 지난해 약 80억원의 매출을 달성 했으며 올 매출목표를 약 1백30억원으로 늘려 잡고 있다.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