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TV 전문업체인 흥양(대표 고임실)이 지난해 참여한 정수기사업을 줄이는대신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정수기사업에 나섰던 흥양은 최근 대기업들의 잇따른 정수기사업참여로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다 방문판매 위주의 영업으로 사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 정수기사업을 차츰 줄여나갈 방침이다.
흥양은 당분간 소형TV와 위성방송수신기(SVR)사업에 주력하면서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자사제품의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는 흥양은 지난해 약 80억원의 매출을 달성 했으며 올 매출목표를 약 1백30억원으로 늘려 잡고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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