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포닉 카세트리코더에 대한 특소세 적용으로 전격적인 가격인상을 추진했던 가전3사는 통산부와 재정경제원이 이부문이 "개악"임을 뒤늦게 인식 하고 빠른 시일내에 수정,보완키로 방침을 정하자 멋적은 표정들.
가전3사의 한 관계자는 "헤드폰 스테레오에 대한 특소세가 폐지되는 마당에 모노카세트에 특소세 부과가 말이 되느냐"면서도 "악법도 법"이라며 결자해 지라는 입장.
또다른 관계자는 "헤드폰스테레오 특소세 폐지에만 눈이 팔려 이같은 해프닝 을 연출했다"며 "정부의 정책이 잘못됐으면 업계가 입장을 정리, 당당히 의견을 개진했어야 했다"고 가격인상추진이 너무 성급했음을 시인.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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