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업체인 인텔사는 앞으로 칩에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관련 컴퓨터업체에 통보한 후 30일후에 전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이같은 정책을 빠르면 오는 2월말 펜티엄칩의 결함에 대한 공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지금까지 칩에 결함이 발견되었을 경우 컴퓨터업체에 통보하면서 그에 관련된 정보를 일절 외부에 유출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 왔다.
한편 경쟁업체인 모토롤러와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사는 자사의 칩에 결함이 발생할 경우 이를 사용하는 PC업체에만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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