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업체인 인텔사는 앞으로 칩에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관련 컴퓨터업체에 통보한 후 30일후에 전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이같은 정책을 빠르면 오는 2월말 펜티엄칩의 결함에 대한 공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지금까지 칩에 결함이 발견되었을 경우 컴퓨터업체에 통보하면서 그에 관련된 정보를 일절 외부에 유출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 왔다.
한편 경쟁업체인 모토롤러와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사는 자사의 칩에 결함이 발생할 경우 이를 사용하는 PC업체에만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4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5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6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7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8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9
벨기에판 '프린세스 다이어리'?... 26세 전직 자동차 판매원, 왕자의 아들 됐다
-
10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