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인프레임 제조업체인 암달사가 지난해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흑자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산업의 다운사이징 추세로 인한 메인프레임의 판매실적 부진으로 93년 적자를 기록했던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 감소한 16억4천만 달러에 그친 가운데 7천4백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암달이 이처럼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기록한 것은 유닉스 컴퓨터와 시스템 통합 등 신규 서비스의 영업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93년엔 3억9천만달러정도의 리스트럭처링 비용을 포함, 5억8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