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가 유럽판 광폭TV인 "PAL플러스"방식의 TV를 유럽에서 생산한다.
소니사는영국 웨일즈지방에 PAL플러스방식 광폭TV공장을 설립하고 곧 생산 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현재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럽 광폭TV시장을 겨냥, 기존 PAL방식 TV에 비해 한층 탁월한 화면과 음질을 제공하는 PAL플러스방식 TV를 생산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유럽의 업계관계자들은 기존 TV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됐던 유럽 의 고선명TV(HDTV)기술개발이 부진한 상태에 있어 소니의 PAL플러스방식 TV가 이 지역시장에서 커다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유럽에서는 네덜란드의 필립스사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시즌에 독일에서P AL플러스 TV를 출시한바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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