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진흥(대표 김옥수)은 정보통신단말기의 자체수리율을 9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통신진흥은 이를 위해 정보통신시스템 운용보수분야 위탁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업체의 강사를 초빙, 신기종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측정공 기구를 단계적으로 보강하며 지사간 기술정보 교류회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진흥은 텔렉스 5천30대, I/O단말기 4만9천6백40대 등 모두 5만4천6백70대를 연 4회에 걸쳐 예방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8월경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2백명을 대상으로 대.중소도시 및오지시설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불량기기의 입고정비에 대한 출고일 예고제를 실시하고 집중운용시설 에 대한 일일방문점검을 하반기중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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