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개인휴대통신(PCS)분야를 전담할 무선통신사업추진단을 구성 하는 등 PCS사업에 본격 가세한다.
24일 한국통신은 올해 말로 예정된 개인휴대통신사업권 획득을 위해 부사장 직속으로 무선통신사업추진단을 발족해, 이를 바탕으로 개인휴대통신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무선통신사업추진단은 종합계획국.사업계획국.기술계획국등 3개국 10부의 7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통신은 추진단을 활용, 개인휴대통신의 사업권 확보 및 기술개발, 영업 전략 등을 수립하는 한편 구체적인 요금 및 이용제도.서비스개발등에 나서기로 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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