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 노래방전용 스피커 개발

소닉스전자(대표 김윤길)가 해외시장을 겨냥한 고급 노래방전용 스피커시스템 모델명 VIP-1000.사진 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

8인치 우퍼스피커가 채용된 이 제품은 저음재생을 충실히 하기 위해 소닉스 전자가 자체 개발한 ACM코팅을 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ACM코팅이란 미역 김 등의 해산물에서 추출한 소재 를 우퍼스피커 유닛의 콘페이퍼(소리를 증폭하는 종이)에 입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항온.항습기능을 강화시켜 습기가 많아도 항상 같은 강도를 유지해 음질의 변화가 줄어들게 된다.

최대출력 2백W인 이 제품은 저음을 재생하는 우퍼, 중음을 재생하는 미들레인지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등 3웨이 방식을 사용했다.

또 이 제품은 우퍼스피커 양 옆에 두개의 원통을 만들어 스피커 내부의 음이 이를 통해 울려나가는 베이스리플렉스형으로 설계됐다. 베이스리플렉스형 스피커는 앰프 출력이 작아도 소리 재생이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닉스전자는 이 제품을 홍콩 중국 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권장소비자가 격은 23만원선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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