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불카드시장의 카드조회기를 POS(판매시점관리)단말로 대체하기 위해 직 불카드 VAN회사와 협상중인 한국IPC는 일부 VAN회사들이 POS단말 가격을 상식이하로 내리려 한다고 불만을 토로.
일반 유통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POS단말의 소비자가격은 최저 3백만원 대에서 최고 7백만원대에 달하는데 IPC가 직불카드시장에 공급하려는 POS단말의 소비자가격은 파격적인 1백90만원 수준임에도 불구, VAN회사들이 대리점 마진을 이유로 억지를 쓰고 있다는 것.
이에대해 한국IPC의 한 관계자는 "직불카드 제도가 장착되면 이에 가입한 가맹점은 카드조회기.금전등록기.PC등을 동시에 구입해야 하나 POS를 쓰면 한대가 그 기능을 다할 수 있기 때문에 1백90만원이 결코 비싼 게 아니다"고 설명.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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