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장강계산기집단연합공사와 공동으로 상해 제육백화점으로 부터판매시점정보관리 POS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수주는 중국 정부차원의 프로젝트관련 POS시스템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 가 있으며 일본업체로는 처음이다. 중국은 정부계획으로 상업넷워크의 구축 을 추진하고 있다.
NEC가 제육백화점에 공급하는 제품은 워크스테이션 4대와 POS 42대로 금액은4천만엔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육백화점은 상해시가 국가프로젝트인 "상업전자화계획"의 시범기업으로 선정한 백화점. 이번 POS시스템 도입에서는 크레디트카드 조회기능 장착이 조건으로 제시됐는데 NEC는 PC생산에서 제휴관계에 있는 장강계산기와 공동으로 시스템을 제안, 낙찰했다.
상해에는 1천개 이상의 백화점이 있는데 NEC는 이들을 상대로 제육백화점에 납품하는 제품을 표준시스템으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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