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IBM용 PC에 비해 타이틀수가 부족한 매킨토시 용 CD-롬타이틀 개발에 적극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렉스컴퓨터는 KBS영상사업단과 제휴한데 이어 올해 20억원을 투자, 기존의 IBM용 CD-롬타이틀을 컨버전하거나 매킨토시에서사용할 수 있는 CD-롬타이틀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엘렉스컴퓨터는 중소 개발업체들에게 개발자금 지원과 함께 안정 된 번들 물량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타이틀 개발을 유도키로 하고 현재 중소 개발업체들을 대상으로 협력업체 선정 작업중이다.
또한 이 회사는 KBS영상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 가운데 오락프로그램을 CD-롬타이틀로 개발할 계획이다.
엘렉스컴퓨터는 올해말까지 교육용분야를 중심으로 1백편의 CD-롬타이틀을 확보, 자체 멀티미디어 PC에 번들로 제공하거나 용산에 있는 전문매장을 통해 일반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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