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볼륨전문업체인 삼우전자가 고압변성기(FBT)용 핵심부품인 포커스팩시장 에 참여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우전자는 포커스팩 시장참여를 위해 지난해 8월 삼우포커스(대표 이종훈)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동사 천안공장에 관련설비를 구축중인데 오는 3월부터는 월 1백만개의 포커스팩을 양산할 계획 이다. 이를위해 삼우는 지난해말부터 두고전자.삼성전기.대우전자부품등 국내 대부 분의 FBT업체들에게 시제품을 공급하는등 본격적인 시장참여를 위한 준비를해왔다. 포커스팩은 FBT의 하우징을 형성하는 핵심부품으로 수년전 저항기업체인 한 륙전자가 국내생산을 시도하다가 포기, 현재 일본 호쿠리쿠사로부터 거의 전량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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