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노마진세일"에서 일부 재고및 단종품을 동원한 것에 대해 백화점 관계자들사이에 고객기만행위 라는비난과 "실속구매기회제공"이라는 등 의견이 분분해 주목.
백화점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급속히 짧아져 재고품이 든 단종품이든 소비자가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 결국 고객들에게 원가에 구입케하는 이익을 줬던 행사"라며 싸게 판다는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이번 노마진 세일을 옹호.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재고품이나 단종품은 매매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정상 거래가 기준으로 할인율을 매겨 노마진세일이라고 한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며 백화점의 교묘한 상술이라고 비판.
롯데측은 이와관련, "노마진세일 행사의 잘잘못은 고객들이 말해주는 것"이 라며 "롯데가 고객들을 기만했다면 세일기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전성시를 이룰 수 있었겠느냐"고 비난을 일축. <유성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