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지난 16일부터 하이넷-P 망을 통해 제공하는 공공DB 서비스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20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DB 50여개를 개발해 서비스중인데 일부D B는 사용자들이 폭증해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개발한 "공개용 소프트웨어 뱅크"의 경우 서비스 개시와 함께 30개 채널이 거의 접속 할 수 없을 정도로 폭증하고 있다는것이다. 이에따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서비스 개시 3일만에 통신회선속도를 9600 bps에서 56Kbps로 바꾸고 회선수 및 채널을 추가 확보해 메모리를 증설하는 등 시스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공개용 소프트웨어 뱅크의 이용현황을 보면 1일 이용자 수는 5백98명, 평균 상시접속자는 28명, 1일 평균 이용시간 32시간, 1일 총 이용자는 3백18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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