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액션 스타 이연걸의 인기에 힘입어 "이연걸의 보디가드"가 4주 연속1 위를 차지했던 "스피드"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라섰다.
올들어 출시된 새 작품중에는 브루스 윌리스, 제인 마치 주연의 "컬러 오브나이트 가 순위 진입 2주만에 5위에 랭크됐다. 이 작품을 비롯해 "황비홍 철계투오공 "붉은 전사" "고인돌 플린스톤" 등이 모두 순위 진입 2주만에 상위권을 차지한 작품들이다. 내주쯤에는 이들 작품의 수위권 쟁탈전이 볼만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나홀로 집에"로 잘 알려진 맥컬리 컬킨 주연의 "아빠와 한판승"이 가족 오락물로는 드물게 첫주만에 9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에디 머피 주연의 "비버리힐스 캅 3"와 독특한 소재의 다큐멘터리물 "홀로코스트" 등도 첫주만 에 중위권에 랭크됐다.
하위권에서는 신프로의 진입으로 밀려난 작품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백악 관의 무혈 쿠데타를 소재로한 "D-7"을 비롯해 "페이퍼" "여왕 마고" "앤지" 등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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