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50만원대 보급형 8mm 캠코더판매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초고속 전자셔터, 퍼지로직 디지털 자동초점, 자동 근접촬영등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면서도 가격은 50만원대로 대폭 낮춘 보급형 캠코더아트캠(모 델명:GS-E600)을 개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고속 전자셔터기능을 채용하고 있어 고속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의 선명한 순간포착이 가능할 뿐 아니라 퍼지로직 디지털 자동초점기술을 응용, 자동초점 의 속도를 향상하여 망원촬영은 물론 근접촬영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 촛불 2개 밝기의 어둠속에서도 별도의 조명장치없이 물체를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고 제품의 무게가 7백50g밖에 되지 않아 휴대하기 간편하다.
아트캠은 이외에도 녹화.대기버튼을 이용, 자동으로 촬영물체의 페이드 인.
아웃장면을 촬영할 수 있고 뷰 파인드 위치를 1백80도까지 돌릴수 있어 편리하게 각종 물체의 촬영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이번 보급형 캠코더 개발을 계기로 그동안 삼성전자가 주도해 온 저가형 캠코더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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