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8일 연구개발정보센터에 따르면 대덕연구단지내 총 46개 입주기관중 지금까지 41개 민.관 연구소가 동 협력체제 구축방안 마련에 참여키로 하고 지난주 "정보교류를 중심으로 한 대덕연구단지 협력체제 구축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41개 연구소는 분야별로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소재.정밀화학분야에 쌍용중앙연구소 *전자정보.항공.우주.기계분야에전 자통신연구소 *생명공학.표준.기초.교육분야에 인삼연초연구원 에너지자원분야에 원자력환경관리센터를 각각 분과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대덕연구단지 기관장협의회를 동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자문회의로 위촉 했다. 이번 협력체제 구축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정보센터는 기관의 참여 및 호응도가 높아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다음달초 2차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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