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은 사운드기능과 마이크.스피커를 내장, 브리핑이나 오락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PC(모델명 CPC-7410)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인텔의 노트북PC 전용 486DX2-50 SL 인핸스트 CPU를 장착한 이 제품은 PCMCI A-Ⅱ 슬롯을 2개 내장, 확장성을 높였으며 EPP와 ECP 기능을 지원하는 병렬 포트를 채택, 병렬포트와 연결된 주변기기와의 전송속도를 최대 4배까지 높였다. 또한 모니터.키보드.CD롬 드라이브 등을 한 곳에 모아놓고 노트북PC만 빼내 사용할 수 있도록 레디독 미니 도킹스테이션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의 니켈-카드뮴 전지 대신 인체에 해가 없고 공해가 없는 무공해 수소전지를 채택했다.
한편 대우통신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 연구개발센터에서 개발한 멀티미디어 노트북PC를 국내시장에 출시하는 등 올해 멀티미디어 노트북PC 사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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