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산업개발이 수입업체에서 개발업체로 변신하면서 야심적으로 추진해 온 역사시뮬레이션게임 "광개토대왕"의 개발이 예정보다 늦어지자 뒷말이 무성. 동서개발은 지난 93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94년중반 데모버전을 제작, 대대적인 시연회를 가졌으나 정작 이 제품을 상품화하지 못한 채 고객과 약속했던 상품화시기를 여러차례 연기하고 있는 실정.
따라서 게임업계에서는 동서산업개발이 자체 개발력의 한계 때문에 이 제품 의 상품화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둥 추측이 만발.
이에대해 동서측은 "제품을 개발단계에서부터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을 수정 하다 보니 늦어지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업계 관계자들은 대체로 동서의 개발력에 의문을 제기. <원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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