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특허등록 순위 23위에 랭크됐다.
18일 미국정보조사기관인 IFI/PLENUM데이터사의 미국특허등록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모두 4백10건의 특허등록으로 2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백44건의 특허등록으로 28위를 기록한 지난 93년에 비해 건수면에서는66건 늘고 순위에서는 5단계 뛰어오른 것이다.
미국내 특허등록 순위는 매년 전세계 기업들이 미국에 출원한 특허에 대한 심사결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등록건수를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기술개발력 향후기업들의 경영전망, 국제금융시장에서의 기업신용도 평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미국내 특허등록 순위는 91년 1백47건 59위에서 92년 2백49건, 93년 3백44건 28위로 해마다 상승세를 보여왔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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