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가 시행중인 동일기기 EMI검정면제제도가 시행1년이 경과하면서 이 제도의 본래 취지가 크게 퇴색되는가 하면 당초 우려됐던 부작용이 서서히 현실로 드러나고 있어 눈살.
수입루트가 다양한 많은 컴퓨터 및 관련제품의 경우 일부 수입업자들이 서로EMI신규검정을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검정이 완료되면 재빨리 동일기기 검정을 신청하는 등 "눈치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 후문.
게다가 일부 몰지각한 수입업자들은 아예 처음부터 합심해서 한 사람의 신규 검정용 대상자를 "총알받이"로 선정하는 조직력(?)까지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
이와관련, 한관계자는 "행정간소화 차원에서 개정된 동일기기 EMI검정완화제 도가 현실적으로 악용의 소지가 많다"며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이 제도를 시행하려면 적어도 수입을 조장하는 모순만은 타파하는 선에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 <이중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6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
10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