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올해 협력업체모임인 현우회를 중심으로한 협력회사들의 품질강화를 중점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기존의 가격위주구매방식에서 탈피하고 품질및 기능을 중시하는 것을 골자로한 "95년도 협력회사 육성지원방안"을 확정, 시행 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품질및 기능위주의 구매정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외에도 협력 회사의 정예화를 추진하고 현우회회원사의 현장지도진단을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2년내에 ISO인증을 의무적으로 획득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협력회사의 납입품질개선지도를 위해 품질개선팀을 신설했으며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교육강화차원에서 자체기술연구소를 활용, 프레스및 사출부품 등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을 확대키로 했다. 협력회사중견간부의 인사.노무등 관리능력 강화를 위해 그룹인력개발원도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거래환경개선을 위해 자동발주시스템을 구축키로 했으며대금지급횟수를 월 2회 확대, 거래은행의 복수화, 전용VAN을 현재의 90개사 에서 2백개사로 확대하는 한편 팩스서버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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