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역관리공단은 울산.온산공단의 원활한 물동량 수급을 위해 10만~15만 평 규모의 화물유통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14일 동남공단 울산본부는 울산지역의 수출입물동량 증가와 이에 따른 공단 내 입주업체의 물류비용절감을 위해 온산공단에 종합화물집배송단지를 건설 키로 하고 최근 기초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단측은 울산.온산공단의 4백여개 입주업체 가운데 현재 60개사에 대한 물 동량조사를 마쳤고 나머지 업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올 상반기 안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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