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방송행정을 전환, 그동안 고수해 온 "멀티미디어집중배제원칙 "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우정성은 이의 구체적인 작업으로 오는 20일 열리는 전파감이심에 지상파방송주의 보유규제(현행 1사 10%미만)선을 20%미만 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방송디지털화의 진전을 겨냥한 것으로 사실상 자본을 축으로 한 방송국의 네트워크화를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치를 계기로 앞으로 방송업계내의 재편뿐만 아니고 FM무선호 출.데이터방송등 이업종과 방송간의 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완화방침에서 핵심은 지분율의 상한선을 높이는 것이다. 우정성은 전파 심에 우정성 영 "방송국 개설의 근본적 기준" 제9조의 개정안을 제출,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정성은 지방국의 임원을 지방주재자에 국한하고 있는 지역밀착성원칙 도 완화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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