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무전기 생산전문업체인 승용전자(대표 전상조)가 "드래곤 SY-101"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작년부터 미.유럽 등에 수출해온 이 무전기는 올초 승용전자가 이들지역에 5천대를 수출선적함과 동시에 국내 시판에 나선 것이다.
차량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토록 특수 어댑터가 부착된 이 무전기는 10KM까지 통화가 가능하며 잠금장치기능, LCD장착, 2개채널 교대검색 기능, 배터리와 팩을 분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또한 SMD부품으로 설계돼 있으며 무게는 3백60g으로 시판가는 14만원선이다.
승용전자는 올해 "드래곤 SY-101"의 판매목표를 1만5천여대로 책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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